[포인트경제] JB금융그룹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익산 작은자매의집에 지역사랑성금 400만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발달장애인 및 가족들이 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캠핑장 운영을 위한 수도와 전기설비 설치에 쓰인다. 이로써 장애인의 복지증진에 기여한다.
JB금융 전북은행, 익산 작은자매의집에 400만원 성금 전달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한 지역사랑성금을 바탕으로 지난 4월, 총 6000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성금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했다. 공모 결과 15개 기관을 선정해 각 기관별 기부금 전달식을 실시하고 있다.
작은자매의집은 지적장애인 거주시설로, 발달장애인을 위한 체육 및 놀이시설이 부족한 상황에서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이 자유롭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발달장애인을 위한 야외활동 조성사업’을 제안해 선정됐다. 해당 시설은 관내 부지를 활용해 친환경 산책로 등을 조성 중이며, 이번 성금으로 캠핑장 운영에 필요한 수도와 전기설비를 설치하게 됐다.
전달식에는 작은자매의집 원종훈 원장, 전북은행노동조합 정원호 위원장, 노조 간부 전원, 전북은행 익산지점 김목춘 부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정원호 위원장은 “이번 지원이 장애인 및 장애인 거주시설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편견 개선에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어려움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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