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 고속도로 급속충전 ‘전국 커버리지’…51개소·284기 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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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고속도로 급속충전 ‘전국 커버리지’…51개소·284기 완비

이데일리 2025-08-14 14:10: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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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전기차 급속 충전 네트워크 워터(Water)는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휴게소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완공은 2024년 공모사업에서 남아있던 4개소인 △김해금관가야휴게소 창원방향 △김해금관가야휴게소 기장방향 △장유휴게소 서부산방향 △진영휴게소 순천방향을 마무리하며 달성됐다. 이로써 워터는 한국도로공사가 운영권을 갖고 있는 총 46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206기의 급속 충전기를 상업운전하고 있으며 역대 한국도로공사 공모사업자 중 최단기간 완공 기록을 세웠다.

고속도로 휴게소 충전소는 전기차 급속 충전 사업자에 전략적 가치가 높은 핵심 거점이다. 고속도로와 같은 교통량이 집중되는 노선에 위치해 자연스럽게 높은 충전 수요를 확보할 수 있으며, 배터리 잔량이 낮은 상태에서 방문하는 경우가 많아 회당 충전량이 커진다. 이러한 특성은 고속도로 입지가 아닌 타 충전소의 동일한 충전기 수 대비 약 3~4배 많은 일일 충전 세션을 가능하게 하며, 충전 회전율과 매출을 극대화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워터는 한국도로공사 관할 휴게소뿐 아니라 서부내륙고속도로 등 민자 구간 휴게소까지 포함해 전국 51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총 284기의 급속 충전기를 운영한다.

고속도로 충전소 전 구간에는 커넥터 연결만으로 충전과 결제가 자동으로 이뤄지는 ‘오토차지’(Autocharge) 기능을 적용했다. 일부 충전소에는 고유 디자인을 접목한 친환경 목재 캐노피를 설치했다. 전국 100명의 전문 유지보수 인력과 24시간 콜센터를 운영해 평균 2일 이내 장애를 조치하고 월 고장률 0.1%를 유지하고 있다.

유대원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전기차충전사업부문(워터) 대표는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운영 품질 강화를 통해 전기차 보급 확대와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워터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충전소 현황.(사진=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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