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이더리움 수직 상승…매수세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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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이더리움 수직 상승…매수세 확산

폴리뉴스 2025-08-14 14:05:29 신고

비트코인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폴리뉴스 김지혜 기자] 가상자산 대장주인 비트코인과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4일 오전 10시 기준 비트코인은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에서 전 거래일 대비 2.58% 오른 1억6943만원에 거래됐다. 원화 기준 1억6900만원대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같은 시간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은 전 거래일 대비 2.83% 오른 12만3491달러로, 지난 7월14일 기록한 종전 최고가 12만3200달러대를 넘어섰다.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도 한 때 4784.67달러까지 올랐다. 이는 지난 2021년 11월16일 기록한 사상 최고가 4891.70달러와의 격차가 2.24%에 불과한 수준이다. 오전 10시 기준 빗썸에서 이더리움은 전 거래일 대비 1.64% 오른 645만4000원에 거래됐으며, 코인마켓캡 기준 3.48% 오른 4761.99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한 때 이더리움은 651만4000원까지 올랐다고 소폭 하락해 오후 2시 기준 648만1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상승세는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기관의 적극적인 매수세가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ETF를 통한 자금 유입도 계속되고 있다. 파사인드인베스트에 따르면, 12일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6590만 달러, 이더리움 현물 ETF에는 5억2390만 달러가 유입됐다.

13일(현지시간 베센트 재무장관은 블룸버그 TV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 금리를 1.50%포인트 낮춰야 한다고 밝혔고, 최근 미국 노동부는 7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7% 올랐다고 밝히면서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조엘 크루거 LMAX 그룹 시장전략가는 "뉴욕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인플레이션 둔화 신호와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지는 등 자본 시장 전반적으로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더리움과 리플, 솔라나, 도지코인 등 알트코인이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전체 알트코인의 시가총액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알트코인 시가총액은 지난 13일 1조6400억달러를 기록하며 지난 2021년 11월8일 기록한 역대 최고치인 1조6300억 달러를 1374일 만에 넘어섰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연일 랠리를 이어가면서, 시장에서는 목표가를 높이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이날 연내 비트코인이 20만달러를, 이더리움은 7500달러를 각각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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