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은 단원구노인복지관과 함께 지역 상생형 실버카페인 ‘K-휴(休)카페’ 2호점을 KTL 경기분원 지원동 1층에 개소했다고 14일 밝혔다. K-휴카페에서 일하게 된 바리스타들은 사전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3인 1조로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직접 커피 및 음료를 제공한다.
개소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 박태순 안산시의회의장, 황인득 단원구노인복지관 관장, 이충원 KTL 경영지원본부장, 송태승 디지털산업본부장, 이도명 경기분원 경영지원실장 등이 참석했다.
앞서 KTL은 2022년 3월에 진주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와 함께 진주본원 1층에 지역 상생형 실버카페인 ‘K-사랑채’를 열었다. 이후 지난해 10월 단원구노인복지관과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상생형 실버카페 확대를 위한 2호점 개소에 나섰다.
KTL은 카페 설치 및 운영을 위해 경기분원 지원동(경기도 안산시 해안로 723) 1층의 일부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단원구노인복지관은 경기도 및 안산시로부터 1억 원을 지원받아 카페 설치에 필요한 인테리어, 장비, 비품 등을 마련하고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고용했다. 특히 이민근 시장은 이번 개소식 참석을 통해 노인 일자리 사업에 대한 안산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의지를 내비췄다. 또한 개소식 이후 박태순 안산시의회의장 등과 함께 KTL 경기분원의 주요 시험실을 둘러보며 지역 첨단 신산업 관련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지원 강화 등을 당부하기도 했다.
그동안 KTL은 지난해 지역 상생을 위한 노력과 환경·사회·거버넌스(ESG) 활동 등으로 △한국정책학회 ESG정책우수기관 지정 △한국공공ESG경영대상(기타공공기관 산업진흥부문) △2024 대한민국 ESG경영 혁신대상(기타공공기관 G부문 최우수상) △6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선정 △2024년도 농어촌ESG실천인정 기관 지정 등 다양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충원 KTL 경영지원본부장은 “이번에 개소한 K-휴카페는 직원 복지와 지역사회 기여라는 두 가치를 동시에 담은 뜻깊은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 경영의 일환으로써 지속 가능한 복지모델을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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