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서울대 10개 만들기...과도한 경쟁 허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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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서울대 10개 만들기...과도한 경쟁 허무는 것'

이데일리 2025-08-14 12:19: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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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으로 출근하고 있다.


사회부총리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이 지명됐다. 최 후보자는 14일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으로 첫 출근하며 취재진 앞에 허리숙여 인사를 했다. 최 후보자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표 교육 공약인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에 대해 “공교육 정상화를 통한 사교육 경감이 정답처럼 돼 있지만 한계가 있다”며 “서울대 10개 만들기 같이 학생들 경쟁을 줄여주는 일이 매우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교사 출신의 3선 교육감인 최 후보자는 고등교육에 대한 경험 부족을 인정하면서 “지적은 사실이지만, 유·초·중·고교 교육과 대학교육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연결 돼 있다고 생각한다”며  “전문성이 부족하다고 하면 대학 전문가들의 의견을 더 많이 듣고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명 소감으로는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도 “국민주권정부가 꼭 성공하길 바라는 국민 염원을 알고 있기에 두려움이 더 크다. 최대한 현장을 찾아다니고 경청하고 소통하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으로 출근하며 인사하고 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으로 출근,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으로 출근,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으로 출근,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으로 출근,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으로 출근, 취재진과 질의 응답 후 허리숙여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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