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4일 대일 관계 개선 방안의 하나로 일본산 수산물 수입 규제 조치를 완화할 수 있다는 일각의 주장에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총리실은 이날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정부는 일본산 수입규제 완화 관련 어떠한 검토도 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일본 수산물 규제 해제는 일본이 한국 정부에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현안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23~24일 일본을 방문해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을 하기로 하면서 이 사안이 의제로 부상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런 가운데 이날 일부 언론은 국무조정실 일본 수산물 전담 팀(TF) 내부에서는 "일본 수산물 수입 규제를 풀어줄 때가 됐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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