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4700억’ 쓴 리버풀, 판다이크 후계자까지 정조준! 목표는 ‘06년생 유망주 센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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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4700억’ 쓴 리버풀, 판다이크 후계자까지 정조준! 목표는 ‘06년생 유망주 센터백’

풋볼리스트 2025-08-14 10:25: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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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반니 레오니(파르마). 게티이미지코리아
조반니 레오니(파르마).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막대한 이적 자금을 쏟은 리버풀이 센터백까지 보강해 완벽한 스쿼드를 구축하고자 한다.

14일(한국시간)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리버풀이 파르마 수비수 조반니 레오니 영입을 완료하기 직전”이라고 보도했다. 이적료는 2,600만 파운드(약 487억 원) 규모다.

리버풀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막대한 자금을 풀고 있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우승을 달성한 후 왕조 구축을 위해 강력한 스쿼드를 구상했다. 리버풀은 플로리안 비르츠, 위고 에키티케, 제레미 프림퐁, 밀로시 케르케즈 등 올여름 뜨거운 감자였던 강력한 자원들을 거액에 영입했다. 투자한 이적료만 무려 2억 9,300만 유로(약 4,736억 원)다.

그러나 리버풀의 전력은 아직 완벽하지 않다. 공격에 치중된 전력 보강으로 수비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다. 지난 11일 크리스탈팰리스와의 2025 커뮤니티 실드에서도 수비 불안 여파로 팰리스에 역습을 쉽게 허용하며 승부차기 끝에 무너졌다. 영입 자원 활용으로 전형 자체가 공격에 치중돼 있다보니 반대로 수비 상황에서 약점을 드러낸 것이다.

리버풀은 수비수 영입을 위해 또다시 지갑을 열 채비를 마쳤다. 목표는 레오니다. 레오니는 19세 이탈리아 국적 센터백이다. 2023년 만 16세 나이로 이탈리아 세리에C 파도바에서 1군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삼프도리아를 거쳐 2024년 여름 1부리그 파르마에 합류했다. 지난 시즌 세리에A에서 17경기 출전했고 이탈리아 U19 대표팀에도 선발된 경험이 있을 정도로 유망한 선수다.

올여름 레오니에게 러브콜을 보내는 빅클럽이 많았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몇몇 PL 클럽이 파르마 측에 레오니 영입을 문의했다. 결국 레오니 영입전에서 웃는 팀은 리버풀이 될 전망이다. 위 매체에 따르면 리버풀은 레오니 영입 합의에 근접한 상태다. 리버풀 디렉터 리처드 휴즈는 파르마 CEO 페데리코 케루비니와 회담을 갖고 이적을 마무리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레오니 영입을 누구보다 반길 아르네 슬롯 감독이다. 현재 리버풀에 가용할 수 있는 센터백 자원은 버질 판다이크, 이브라히마 코나테, 조 고메스뿐이다. 심지어 고메스는 아킬레스건 부상이 의심돼 개막전 활용이 불투명하다. 성골 유스 출신 자렐 콴사도 팀을 떠난 상태에서 미래와 경쟁력을 고루 갖춘 레오니 영입이 소중할 수밖에 없다.

게다가 레오니는 리버풀이 원하는 요소를 고루 갖췄다. 지난 시즌 빅리그 출전 경험이 있기에 올 시즌에도 곧바로 실전 투입이 가능하다. 더불어 2006년생으로 미래가 창창한 나이라 판다이크의 장기 대체자로서 제격이다. 빌드업 능력도 능하기에 전술적인 활용도도 높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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