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K-POP 아이돌 투표 서비스 ‘아이도키(アイドキ, idoki)’가 진행한 8월 1~3주차 컴백 총공 투표에서 앰퍼샌드원(AMPERS&ONE)이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투표는 8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진행됐으며,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앰퍼샌드원이 최종 정상에 올랐다.
앰퍼샌드원은 지난 12일 세 번째 미니 앨범 'LOUD & PROUD'(라우드 앤 프라이드)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세상의 선입견과 기준에도 흔들리지 않는 앰퍼샌드원의 모습을 담았다. 어떠한 말에도 굴하지 않고 “떠들어 봐”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당당하고 대담한 그룹의 색을 드러냈다. 특히 ‘불량 천사’ 콘셉트를 통해 선량함만을 상징하던 기존의 천사 이미지를 비틀며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타이틀곡 ‘그게 그거지 (That’s That)’는 중독성 강한 색소폰 라인과 다이내믹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힙합 댄스곡으로, 트랩과 래칫 장르가 결합됐다. 가사에는 곱지 않은 시선에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들만의 길을 걸어가다 보면, 한계를 넘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멤버 나캠든과 마카야가 타이틀곡을 포함한 전곡 작사에 참여하며, 앰퍼샌드원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했다.
한편, 아이도키에서는 현재 라이즈 은석, 방탄소년단 지민, 제로베이스원 김지웅 등이 후보로 참여 중인 테마투표 ‘보름달 아래, 함께 소원 빌고 싶은 아이돌’을 진행 중이다. 또한 TWICE(트와이스)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투표도 함께 진행 중으로 K-POP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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