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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매기 강 감독은 내한과 함께 오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점에서 국내 취재진을 대상으로 기자간담회를 진행한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 영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세계적인 인기와 OST, 캐릭터 굿즈, 영화 속 다양한 소재들을 향한 폭발적 관심에 대한 매기 강 감독의 소감, 시즌2 쇄도 요청과 관련한 솔직한 생각, 목소리 연기에 참여한 배우들, 프로듀서, 제작진 비화 등 작품 전반에 관함 심도있는 이야기들이 오갈 전망이다.
앞서 지난 13일 넷플릭스 톱 10 공식 순위 집계 사이트인 투둠에 따르면,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지난 6월 20일 공개 이후 현재까지 누적 1억 8460만 시청수(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수치)를 기록했다. 누적 시청 시간은 3억 760만 시간이다. 이로써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 ‘돈 룩 업’과 태런 에저튼 주연 ‘캐리 온’을 제치고 역대 흥행 넷플릭스 영화 2위에 등극했다. 특히 이 순위는 실사 영화와 애니메이션을 모두 포함한 집계에 따랐다.
현재까지 역대 넷플릭스 흥행 1위 영화는 드웨인 존슨, 라이언 레이놀조, 갤 가돗이 주연한 액션 영화 ‘레드 노티스’다. ‘레드 노티스’는 현재 누적 2억 3090만 시청수를 나타내고 있다. 외신들은 이대로의 열기라면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레드 노티스’를 제치고 역대 흥행 1위 영화가 되는 날도 머지 않았다고 바라보고 있다. 1위까지 4630만 시청수가 더 필요하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지난달 30일 넷플릭스 역대 최고 시청 기록을 세운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영화에 등극했다. 공개 6주차 당시 쓴 기록이다. 이후 이달 6일 넷플릭스 역대 흥행 영화 4위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넷플릭스가 서비스되는 모든 국가권에서 톱10위권에 진입한 것은 물론, ‘골든’을 비롯한 주요 OST 수록곡들이 빌보드, 스포티파이 등 차트 상위권을 휩쓸었다. 특히 메인 OST인 ‘골든’은 지난 12일 기준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인 ‘핫100’ 전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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