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계천 등 하천 29곳 통제…도로통제는 모두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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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계천 등 하천 29곳 통제…도로통제는 모두 해제

모두서치 2025-08-14 08:16: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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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14일 서울에 이틀째 비가 계속 내리는 가운데 청계천, 안양천 등 시내 29개 하천과 둔치주차장 4곳의 출입이 통제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단 이날 오전 6시40분 기준 도로통제는 모두 해제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부터 동부간선도로 성동~상계교 구간과 수락지하차도~성동분기점 구간 교통 통제를 해제했다.

이날 새벽부터 시간당 10~20㎜ 안팎의 비가 내렸으며, 강약을 반복해 오전까지 이어지겠다.

시는 전날 10시30분부터 위기 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하고 2단계 비상근무 중이다. 시 공무 859명과 25개 자치구 6284명이 폭우에 대비한 상황근무를 하고 있다.

대규모 침수 피해 및 인명피해는 없는 상황이다.

빗물펌프장 120개 중 6개소가 부분 가동 중이다. 시는 기상 상황과 하천·도로 상황을 모니터링해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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