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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13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미국 정부를 대표해 한국 국민들의 광복절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미국과 한국은 70년이 넘게 공동의 가치와 상호 이익을 바탕으로 동맹을 구축해왔다”며 “미국은 회복력있는 민주주의 국가이자 소중한 경제 파트너로 성장한 한국과 함께해 온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필수불가결한 동맹으로서, 우리는 앞으로 번영을 확대하고 가장 시급한 글로벌 안보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우리는 한국 국민들과 함께 한국의 역사적에서 매우 뜻깊은 이 시기를 기념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미국을 실무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25일 워싱턴D.C.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한다. 이 대통령 취임 이후 82일 만에 처음으로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이다.
한미 정상회담 테이블에는 지난달 타결된 한미 관세 협상을 비롯해 국방비 증액과 주한미군의 역할 변화 등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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