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석 영통구청장이 동수원성당 진입로 인근에서 구민 생활 불편 개선을 위한 ‘생생현장해결단’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13일 영통구에 따르면 장 청장은 지난 12일 관계 부서와 동수원성당 앞 전주 등 지장물 설치 상태, 주변 보행 환경을 살폈다.
그 결과 동수원성당 주변 대부분은 지중화가 이뤄졌지만 일부 전주가 남아 통행에 불편, 미관 저해 등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구는 해당 구간 한전주를 2026년 지중화 사업 정기 수요조사에 포함, 시 건설정책과에 제출했다.
한전은 사업계획서를 검토, 심의해 사업 우선순위를 설정, 내년 1월 중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장 청장은 쓰레기 무단 투기 문제와 관련, 생활쓰레기 수거체계 보완, 계도·단속 병행 등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장청장은 “구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이 행정의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으로 민원을 해소해 나가는 구민 체감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