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정원욱 기자] 개그맨 김병만 측이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가 제기한 전처 A씨의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며 전면 부인했다. 이진호는 김병만과 전처 A씨의 갈등과 관련해 혼인 관계, 보험, 소송 등에 대한 여러 의혹을 제기해 파장이 예상된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는 김병만과 전처 A씨의 갈등에 대해 폭로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진호는 A씨의 주장을 인용해 “김병만이 2011년 결혼 당시 삼혼이 아닌 재혼이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병만이 2012년 결혼 1년 만에 별거를 시작했다고 밝힌 것과 달리, A씨에게 2019년 뉴질랜드 이민을 제안하는 녹취록이 법원에 제출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이진호는 법원이 “김병만과 A씨가 2019년까지 친밀하게 지낸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 점을 근거로 제시했다.
김병만이 A씨를 고소했던 6억 7,402만 원 무단 인출 건에 대해서는 “주택 자금으로 사용됐으며 2022년 ‘혐의 없음’ 처분을 받았다”고 전했다. 덧붙여 김병만 명의로 가입된 24건의 사망보험 대부분이 종신보험이며, 4건의 사망보험은 모두 본인의 서명을 받아 진행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같은 의혹 제기에 대해 김병만의 소속사 스카이터틀 관계자는 13일 “유튜버 이진호가 제기한 A씨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전면 부인했다.
한편, 김병만은 7세 연상의 비연예인 A씨와 2011년 결혼했으나, 2012년부터 별거를 시작해 2023년 11월 이혼했다. 김병만은 현재 재혼을 앞둔 연인과 두 자녀와 함께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오는 9월 20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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