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새 정부 ‘국민보고대회’ 후속 대응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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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새 정부 ‘국민보고대회’ 후속 대응 본격화

직썰 2025-08-13 21:14: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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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경북도청]
이철우 경북도지사 [경북도청]

[직썰 / 김태식 기자] 경북도가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 발표에 맞춰 지역공약 실현과 선도 프로젝트 추진 등 후속 대응에 본격 착수했다고 한다 .

13일 경북도에 따르면 새 정부 국가 비전인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 실현을 위해 5대 국정목표와 123개 국정과제에 대응하는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고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협력·법·제도 개선 작업에 나선다.

특히 ‘세계를 이끄는 혁신경제’ 목표에 맞춰 인공지능(AI)과 지역 산업 융합을 통한 경쟁력 확보에 주력한다.

AI 기반 제조 설계 지능화 플랫폼 구축, 자율 제조 프로젝트, 스마트공장 보급 지원 등으로 경북 AI 융합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을 위해서 대구시와 함께 국민보고대회 당일 출범한 ‘대구·경북 공동협력 TF’를 통해 정부의 5극 3특 중심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영일만항 복합항만 개발과 함께 신공항 순환철도·대순환철도 등 교통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기본이 튼튼한 사회’ 실현을 위해서는 경북형 재난안전 체계 ‘K-마 어서대피’를 고도화해 12시간 예측 시스템을 강화하고 풍수해 대응 매뉴얼을 개선한다.

저출생 극복 융합 돌봄 특구를 조성하고 소득 2배 생산 3배를 실현한 주주형 공동영농은 전국 확산을 위한 제도 개선에도 나선다.

또 국립보훈요양원 유치, 유무인복합 전투체계 고도화 등으로 보훈·안보 분야도 강화한다.

이번 5개년 계획에 맞춰 경북도는 신공항 건설, 영일만항 확충,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남북 9축 고속도로, 의과대학 설립 등 7대 광역공약과 15대 과제를 구체화해 실행력을 높인다. 바이오, 2차전지·미래차, 녹색 철강·수소 산업도 전략적으로 육성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정부 국정방향과 경북의 정책 기조가 맞닿아 있는 만큼 더 많은 역할이 요구된다”며 “미래를 주도할 정책과 프로젝트에 집중해 초일류 국가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앞으로 정부 국정과제와 지역사업 연계, 균형발전 강화, 민간·전문가 의견 반영 등을 위한 보고회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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