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당구연맹선수회 김도형 전 비대위원장
“심각한 명예훼손 끼친 점 사과”
김도형 선수(경북당구연맹선수회 전 비대위원장)에 따르면 최근 경북구미경찰서는 ‘지방자치단체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과 관련 경북당구연맹 이 전회장과 배모 선수, 대한당구연맹 임모 전 이사 등 3명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또한 경북도체육회도 이들 3명에 대한 징계요구에 대해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
앞서 스포츠윤리센터는 2023년 10월 경북당구연맹선수회 비대위원회가 신고한 4건에 대해 3건은 기각하고 ‘지방보조금법 위반 혐의’는 수사기관에 고발조치하고 경북체육회에 징계를 요구했다.
이후 구미경찰서와 경북도체육회가 이 같은 혐의에 조사, 최근 불송치와 무혐의 결정을 내린 것이다.
이에 대해 김도형 선수는 “정확한 사실관계를 인지하지 못한 채 죄가 있는 것처럼 프레임을 씌워 경북당구연맹 이 전회장, 배모 선수, 임모 전대한당구연맹 이사 3명에게 심각한 명예훼손을 끼친 점에 대해 당시 비대위원장으로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책임을 지고 선수회에서 자진 탈퇴 및 선수생활을 그만두겠다. 아울러 대한당구연맹 관련 모든 업무 및 관련 활동도 중단하겠다”고 말했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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