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13일 오후 6시 28분께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원미1동과 춘의동 일대에서 전기 공급이 끊겼다.
이 정전으로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퇴근 시간대 전기를 사용하지 못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한국전력공사는 현장에서 복구 작업을 벌인 뒤 구체적인 정전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다.
부천시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정전 사실을 알린 뒤 "순차적으로 전기를 공급하고 있으니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변압기가 고장 나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대부분은 전기 공급이 재개됐고 나머지 지역도 곧 복구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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