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보미가 아들의 갑작스러운 부상 소식을 전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보미는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엘베에서 머리 부딪혔는데 너무 심하게 부어오르고 있음. 병원 가야 하나"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보미 아들은 이마가 심하게 부어 오른 상태로, 사고 직후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이어 김보미는 아들의 두부(頭部) 엑스레이 촬영 장면도 공개하며 "결과는 이마에 피가 고였다고 하네요. 한눈 판 내 잘못. 다들 육아할 때 조심해야겠어요. 다 엄마가 미안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엑스레이 찍고 기다리는 동안 몇 년은 늙은 기분이었다"고 토로했다.
김보미는 2008년 SBS TV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데뷔했다.
영화 '써니'(2011) '나의 PS 파트너'(2012), 드라마 '맨투맨'(2017) '데릴남편 오작두'(2018) '단, 하나의 사랑'(2019) 등에 출연했다.
김보미는 2020년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최근 '써니' 멤버들과 함께 MBC TV 예능 프로그램 '아임 써니 땡큐'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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