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크, A라운드 180억 유치…224개국 110만 회원 확보한 K-팝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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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크, A라운드 180억 유치…224개국 110만 회원 확보한 K-팝 플랫폼

비석세스 beSUCCESS 2025-08-13 17:40: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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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테크 기업 빅크(대표 김미희)가 A라운드 180억 원 투자를 유치하며 누적 투자액 330억 원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빅크는 아티스트와 전 세계 팬을 연결하는 '올인원 디지털 베뉴(All-in-one Digital Venue)' 플랫폼을 운영한다. 티켓 예매, AI 기반 라이브 스트리밍, 팬 인터랙션, 영상 OTT, 글로벌 커머스, 팬 데이터 분석 등 공연과 아티스트 IP의 온라인 수익화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K-pop 뮤지션과 아티스트 약 130팀과 제휴했으며, 최근 J-pop, 월드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 IP까지 카테고리를 확대했다. 서비스 출시 2년 만에 224개국에서 서비스 중이며, 누적 멤버십 가입자 110만 명을 돌파했다. 이 중 80%가 해외 이용자로 일본, 중화권, 북미 중심으로 확장하고 있다.

올해 멤버십 유저 수는 13배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배 성장했다. 지난 6분기 연속 평균 분기 성장률은 48%를 기록했다.

스톤브릿지 이종현 상무는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K-엔터 시장에서 빅크의 ‘올인원 디지털 베뉴’는 단순한 플랫폼을 넘어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차세대 엔터테크 표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투자가 글로벌 시장 판도를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이라고 말했다.

빅크 관계자는 “올해 4월에 시작된 180억의 대규모 A라운드에 스톤브릿지,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가 리드하며, 넥스트랜스, 나우아이비캐피탈, 하나벤처스, IBK, 알로이스벤처스가 참여해 8월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라고 밝혔다.

빅크 김미희 대표는 “이번 투자는 자금 유치를 넘어, 빅크가 전 세계 아티스트와 팬을 하나로 연결하는 ‘글로벌 엔터테크 No.1’ 비전을 실현하는 출발점”이라며, “우리만의 기술과 제품으로 K-pop을 넘어 전 세계를 무대로 글로벌 팬덤 경험을 새롭게 정의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 그는 “창업팀의 도전에 공감하고 힘을 보태준 투자사들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글로벌 엔터 시장의 디지털 혁신에 있어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미지 제공: 빅크(bigc.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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