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13일 임명된 방용승(61)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은 오랜 기간 시민사회단체에서 통일 운동을 해온 잔뼈 굵은 활동가다.
전북 장수 출신인 그는 완산고, 전주대 한문교육학과를 졸업한 직후 사회운동가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6·15공동선언실천 전북본부 상임대표, 전북겨레하나 공동대표·상임이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전북평화회의 상임대표 등을 지내며 지역에서 통일 운동권의 상징 인물로 자리 잡았다.
세월호참사전북대책위원회 공동대표와 전북평화의소녀상건립시민추진위원회 대표 등도 맡아 다양한 경험이 강점이라는 평가도 받는다.
2012년 통합진보당 당적으로 제19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전주덕진 지역구에 출마했으나 고배를 마셨다.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친 이재명) 성향 모임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 공동 상임대표를 맡기도 했다.
▲ 장수(61) ▲ 전주대 한문교육학과 ▲ 6·15공동선언실천 전북본부 상임대표 ▲ 통합진보당 전북도당위원장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 개성공단 금강산관광재개범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 ▲ 통일부 통일교육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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