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명 출전 2명 대표로 선발,
9월 스페인 세계주니어선수권 출전
대한당구연맹(회장 서수길)은 18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김포시 페리빌리어드에서 ‘제16회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대회 대표선수 선발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당구연맹에 등록된 선수 중 2002년 9월 26일 이후 출생자에 한해 참가할 수 있으며 9월 26~28일 스페인 무르시아에서 열리는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할 2명을 선발한다.
선발전에는 김도현(부천상동고부설방통고) 김현우(수원 칠보중) 양승모(인천) 김건윤(부산동래고부설방통고) 편준혁(서울경동고부설방통고) 등 76명이 참가한다.
예선(30점 후구제) 조별 리그전을 거쳐 본선 40점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리그전 순위는 승점-에버리지-하이런 순으로 결정되며 만약 하이런 점수까지 동률이면 두 번째 하이런 점수로 결정한다.
한편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은 세계 각국 3쿠션 유망주들이 출전하는 대회다. 한국은 그 동안 김행직(전남, 진도군)이 2007년 첫 우승 이후 2010~2012년 3연패, 최다우승기록(4회)을 보유하고 있으며 조명우(서울시청, 실크로드시앤티) 3회(2016, 2018~19년), 오명규(강원) 1회(2023) 등의 우승 기록이 있다. 지난해에는 조영윤(숭실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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