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과기장관, 서울대 연구현장 찾아 'R&D 생태계 혁신' 의견 수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배경훈 과기장관, 서울대 연구현장 찾아 'R&D 생태계 혁신' 의견 수렴

모두서치 2025-08-13 14:45:03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정부가 서울대학교의 젊은 연구자, 학생들과 만나 연구개발(R&D) 생태계 혁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이와 함께 일선 연구자들에게 새 정부가 추진 중인 R&D 혁신의 방향을 소개하기도 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 서울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에서 'R&D 생태계 혁신을 위한 연구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9월 발표하는 '연구개발 생태계 혁신방안(가칭)' 수립 과정을 점검함과 동시에 과기정통부 장관이 직접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기정통부는 민간 자문단을 구성하고 8개 분과, 50명이 넘는 현장 전문가들이 지난 한 달 간 20차례 이상 회의를 개최하는 등 대안 도출에 전념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과학기술혁신본부장, AI미래기획 수석이 직접 현장과 소통하며 매주 다양한 주제로 의견을 듣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이런 현장 목소리를 연구자 시각에서 생동감 있게 전달하고 확실한 변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분야와 소속에서 젊은 연구자와 기업인,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정부 시스템의 전문성과 연구 현장의 자율성, 지속가능성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구체적으로 ▲정부 R&D 투자 예측 가능성 제고 ▲도전·창의적 연구 촉진 ▲연구자 행정부담 완화를 위한 규제 혁파 방안 ▲과제 기획·평가 시스템 개선 ▲성과 확산 및 기술사업화 촉진 등 많은 의견이 제시됐다.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은 "AI와 첨단기술이 주도하는 국가 대전환을 통해 혁신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연구개발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이 자리를 포함하여 그간 제기된 연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대학·출연연·기업 모두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는 연구개발 생태계 혁신방안을 9월에 발표하고, 과학기술 주도 '진짜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 장관은 간담회에 앞서 어제 오전 배터리 화재 사고가 발생한 유회진학술정보관 내 실습실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각별한 연구실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간담회 종료 후에는 서울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 내 주요 연구시설을 둘러보고 연구자들을 격려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