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아저씨’라는 키워드로 뭉친 4인방 박준규, 염경환, 이규한, 장희진이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먼저 박준규는 ‘쌍칼’ 역할에 대한 비하인드와 형님들과의 특급 케미로 큰 활약을 펼쳤던 ‘야인시대’ 특집 이후 4년 만에 형님들과 다시 만난다. 연극으로 재탄생한 ‘나의 아저씨’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규한과 장희진도 함께하는 가운데, 장희진은 ‘아는 형님’에 첫 출연해 기대감을 모은다.
이날 장희진과 더불어 ‘아는 형님’에 처음 출연하는 염경환은, 그동안 갈고닦은 홈쇼핑 진행 실력과 입담으로 형님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완판의 달인’ 염경환의 시선으로 재탄생할 형님들의 자기소개와 다양한 에피소드는 23일 밤 9시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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