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터치, 첨단 줄기세포 과학 기반 ‘탈루스 풋크림’ 출시

닥터스터치가 프리미엄 풋케어 솔루션 ‘닥터스터치 탈루스 풋크림’을 출시했다

[메디먼트뉴스 한경숙 기자] 에스엔이바이오(S&E Bio)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닥터스터치가 거칠고 건조한 발뒤꿈치에 특화된 프리미엄 풋케어 솔루션 ‘닥터스터치 탈루스 풋크림’을 8월 12일 출시하며 발 피부 건강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닥터스터치의 탈루스 풋크림은 첨단 피부 과학 기술과 엄선된 자연 유래 성분이 조화를 이뤄 차원이 다른 부드러움을 제공하는 고보습 풋크림이다. 이 제품은 발 피부의 컨디션 회복과 활력 부여에 뛰어난 효과를 자랑하는 ‘인체 제대 와튼젤리 중간엽 줄기세포 배양액’과 강력한 보습 및 각질 연화 효과를 지닌 ‘우레아’를 핵심 성분으로 포함하고 있다.

닥터스터치 탈루스 풋크림은 단순한 보습을 넘어서 3단계 각질 케어 시스템을 통해 발 피부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낸다. 첫째 우레아가 단단한 각질을 부드럽게 연화시키고, 둘째 글리세린이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해 촉촉함을 유지하며, 셋째 미네랄오일과 비즈왁스가 견고한 보습막을 형성해 수분 증발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이 제품은 갈라지고 손상된 발 피부의 건강한 재생을 돕는 ‘재생’ 케어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프리미엄 줄기세포 배양액 성분은 거칠어진 피부의 재생을 촉진하고 건강한 피부 바탕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 발을 더욱 생기 있고 유연하게 가꿔준다.

성분별 특장점은 다음과 같다.

- 재생·프리미엄 성분: 인체 제대 와튼젤리 중간엽 줄기세포 배양액이 거칠어진 피부의 재생을 돕고 건강한 피부 바탕을 구축해 발을 생기 있고 유연하게 가꿔준다.
- 보습·장벽 강화 성분: 글리세린, 우레아, 미네랄오일, 하이드로제네이티드팜오일, 비즈왁스가 고농축 보습 효과로 피부 수분 유지력을 극대화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해 갈라짐을 예방한다.
- 진정·쿨링 성분: 엘-멘톨과 캠퍼가 지친 발에 상쾌한 청량감을 제공하며 피로와 열감을 효과적으로 완화한다.
- 유연·코팅 효과 성분: 카프릴릭/카프릭트라이글리세라이드, 글리세릴스테아레이트가 피부 표면에 부드러운 보호막을 형성해 보습력을 오래 유지하고, 끈적임 없이 산뜻한 마무리감을 제공한다.

닥터스터치는 탈루스 풋크림은 강력한 보습과 연화 성분으로 즉각적인 부드러움을 제공하며, 더마 사이언스 기술의 핵심인 재생 성분으로 발 피부의 근본적인 건강을 되찾아주는 고기능성 더마 풋케어 솔루션이 될 것이라며,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설계로 끈적임 없는 산뜻한 흡수력과 쿨링 효과를 통해 지친 발의 피로를 즉각적으로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닥터스터치 탈루스 풋크림’은 8월 12일부터 닥터스터치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