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브로츠와프에 위치한 한국 글로벌 배터리 제조기업에서 15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선보인 삼계탕은 열처리 가금육의 검역 협상 타결 이후 EU(유럽연합) 27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는 제품이다.
또한 현장에서는 삼계탕과 함께 복날·복달임 음식의 의미를 소개하고 김치와 인삼주 등 곁들임 음식과 핫도그, 식혜 등도 함께 전시했다.
식사를 마친 현지 근로자는 “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나기 위해 삼계탕을 챙겨먹는 한국의 식문화가 흥미롭다”며 “앞으로 기력이 떨어지는 날에 꼭 다시 맛볼 생각”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전기찬 aT 수출식품이사는 “해외 단체급식 시장은 K-푸드 소비저변을 넓힐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해외 진출기업과 협업을 확대해 현지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K-푸드를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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