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박재형 기자] 칭따오는 오는 15일부터 전북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리는 ‘2025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 현장에서는 칭따오 ‘따오-락실’와 ‘슈팅게임’ 등 미니게임,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LED 포토월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슈팅게임 미션 성공 시 따오 굿즈를 받을 수 있다.
또 칭따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면 타투 스티커를 증정하며 LED 포토월에서는 특별한 사진도 남길 수 있다.
이번 JUMF 현장에서는 칭따오 라거 생맥주와 칭따오 논알콜릭 2종(오리지널·레몬)이 제공된다. 1일 300세트 한정으로 칭따오 생맥주 1L 2잔 구매 시 따오 비닐 백팩 2개를 증정하는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칭따오 관계자는 “칭따오 ‘따오-락실’ 부스에서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페스티벌의 흥겨운 분위기가 어우러져 특별한 축제 현장이 될 것”이라며 “칭따오와 함께 유쾌하고 즐거운 여름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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