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에게 최후통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칼 뽑았다…“리그 개막 전까지 합의하지 않으면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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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에게 최후통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칼 뽑았다…“리그 개막 전까지 합의하지 않으면 배제”

인터풋볼 2025-08-13 09:51: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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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안토니에게 최후통첩을 보냈다.

스페인 ‘풋볼 에스파냐’는 13일(한국시간)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매각 면에서 답답한 상황을 겪고 있다. 그중 한 명이 안토니다. 그는 지난 시즌 후반기 레알 베티스에서 훌륭한 활약 덕분에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아직 이적이 확정되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안토니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출신 윙어다. 상파울루에서 성장해 아약스에서 기량이 만개했다. 그에게 관심을 가진 건 맨유였다. 2022-23시즌을 앞두고 이적료로 9,500만 유로(약 1,535억 원)를 내밀며 영입에 성공했다.

기대와 다르게 안토니의 부진이 시작됐다. 2023-24시즌 38경기 3골 2도움에 그쳤고, 프리미어리그에선 단 1골만 넣었다. 2024-25시즌도 마찬가지였다. 뚜렷한 활약을 펼치지 못하며 전력 외 자원으로 추락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안토니는 레알 베티스로 임대를 떠나며 돌파구를 찾았다. 26경기 9골 5도움을 기록하며 주축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다만 레알 베티스는 안토니를 완전 영입할 수 있는 조항이 없었다. 일단 안토니는 맨유에 복귀했다.

안토니는 레알 베티스 복귀를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영국 ‘미러’에 따르면 안토니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만 세 번의 이적 제안을 받았지만 전부 거절했다. 매체는 “안토니는 브라질 명문 보타포구와 상파울루의 관심을 뿌리쳤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뛰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가 최근 관심을 보였지만, 역시 안토니가 거절했다. 그는 레알 베티스 복귀에 필사적이다. 다른 어떤 구단에도 갈 의사가 없다”라고 더했다.

심지어 급여 삭감 의사까지 가지고 있는 안토니다. 매체는 “안토니는 레알 베티스 복귀를 위해 연봉 400만 파운드(약 73억 원)를 대폭 삭감하는 것에도 열려 있다. 레알 베티스는 며칠 내로 맨유와 협상을 재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풋볼 에스파냐’에 따르면 레알 베티스 내부에선 안토니가 돌아올 거라는 기대감이 있다. 레알 베티스 수비수 나탕은 “안토니가 다시 와서 1~2년 더 우리와 함께하길 바란다. 모두 가리다고 있다. 나만 그런 게 아니라 레알 베티스 모두가 그렇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매체는 “맨유는 안토니 이적이 지연되는 데 매우 답답해하고 있다. 그가 베티스에만 가길 원하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적을 막을 준비가 되어 있다. 일종의 최후통첩을 보낸 상태다. 프리미어리그 개막 전까지 합의하지 않으면 겨울 이적시장까지 그를 팀에서 배제하겠다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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