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김숙과 가상 부부 시절 좋았다…내 인생 첫 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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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 "김숙과 가상 부부 시절 좋았다…내 인생 첫 대운"

모두서치 2025-08-13 09:38: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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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코미디언 윤정수가 인생 첫 대운으로 김숙을 꼽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가수 김장훈·에일리, 코미디언 윤정수·김지유가 출연했다.

이날 김준호는 "윤정수가 명언을 남겼다. '대운은 소리 없이 찾아오고, 지나가야 한다'는 말이었다"고 소개했다.

윤정수는 "대운이 왔을 때 그 안에 있기 때문에 잘 모른다. 지나고 나서야 '아, 그게 대운이었네'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첫 번째 대운으로 김숙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윤정수는 "가상 부부로 만나 방송을 시작했는데 벌써 10년이 넘었다. 김숙과 2년간 가상 부부로 활동하고 이후 8년이 지났다. 김숙이랑 방송하던 때가 정말 좋았던 때였다"고 돌아봤다.

이에 탁재훈이 "둘 사이에 사랑은 없지 않았냐"고 하자 윤정수는 "동료니까 애정, 의리, 우정은 있었다"고 맞받아쳤다.

이어 "만약 사랑했으면 방송을 그만두고 김숙을 보호하려 했을 거다. 그러면 전 더 망했을 거다. 대운을 눌러버릴 뻔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윤정수는 "김숙이 연예 대상을 받던 날에 난 마지막 프로그램에서 하차 통보를 받았다. 같은 대운이었지만 결말은 극명하게 달랐다"고 말했다.

그는 "두 번째 대운은 바로 예비 신부다. 나는 아내가 될 사람을 내 인생의 대운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예비 신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또 예비 장인·장모는 김숙과의 가상 결혼을 아예 몰랐다고. 윤정수는 "처가 어르신들이 방송을 아예 모르시더라. 주변에서 말해서 알았다"며 "가상이라 해도 괜히 결혼 같지 않냐. 연예인끼리 만난 건 큰 흠이 아니라더라"고 전했다.

윤정수는 12세 연하 필라테스 강사와 열애 중이며 여건이 되면 올해 안에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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