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10대 팬들의 '밈' 스타로 재조명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는 소식을 전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과거 K-1을 제패했던 '테크노 골리앗'의 귀환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홍만은 1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의 '취급주의 美친자들' 특집에 천정명, 이주승, 조권과 함께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한 유튜브 채널 영상이 2천만 뷰를 돌파하며 10대 팬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그는, 방송에서 직접 테크노 세리머니와 착시 효과 밈을 재현하며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특히 최홍만은 조세호의 성대모사를 역으로 따라 하는 '역모사' 퍼포먼스를 선보여 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과거 밥 샙과의 명승부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경기 후 브루스 윌리스에게 식사 제안을 받았던 놀라운 경험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경기 전에는 나에게 관심도 없던 브루스 윌리스가 승리 후 '멋지다'라며 식사 자리를 마련해줬다"라고 회상하며 당시의 감격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압도적인 체격에서 뿜어져 나오는 최홍만의 개인기 또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360mm에 달하는 거대한 신발 사이즈를 자랑하는 그는, 팬을 위해 즉석에서 사과즙을 짜주는가 하면, 생수통을 한 손으로 가볍게 쥐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주승과 함께 다양한 물건을 활용한 착시 효과 시연은 현장을 '매직'의 세계로 빠져들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홍만의 인간적인 면모도 엿볼 수 있다. 그는 사랑에 빠지면 십자수와 재봉질을 즐긴다는 의외의 손재주를 공개하는가 하면, 과거 여자 친구와의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던 중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과연 그가 눈물을 흘린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밈'과 '레전드'를 넘나들며 반전 매력을 뽐낸 최홍만의 이야기는 오늘 밤 10시 30분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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