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250주년 독립 기념일에 백악관서 UFC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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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250주년 독립 기념일에 백악관서 UFC 대회

모두서치 2025-08-13 09:25: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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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내년 7월4일 백악관에서 격투기 UFC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데이나 화이트 UFC 최고 경영자가 12일(현지시각)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화이트는 미 CBS와 인터뷰에 “분명히 열릴 것”이라고 말했으며 백악관 당국자도 확인했다.

화이트는 오랜 트럼프 지지자로 지난해 7월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트럼프를 소개했으며 트럼프는 지난해 11월 대선에서 승리한 뒤 세 번 UFC 대회를 관람했다.

내년 7월4일은 250주년 독립기념일로 각종 축하행사가 계획되고 있다. 축하 행사를 기획하는 비영리단체 아메리카250은 UFC 대회가 축하 행사에 포함될 지를 묻는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트럼프는 지난달 아이오와 주에서 열린 독립 250주년 전국 기념행사 출범 행사에서 백악관이 UFC 대회를 개최하는 아이디어를 처음 언급했다.

화이트는 자신이 지난 11일 밤 트럼프와 대화했으며 이번 달에 워싱턴을 방문해 대통령과 딸 이방카와 함께 세부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트럼프가 “‘이방카를 이 일의 중심에 두고 싶다’고 말했다”면서 “이방카가 나에게 연락해 개최 문제를 논의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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