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돈나룸마, PSG 떠난다! 연봉 164억 이상 요구→거절→이적 공식 선언 "굿바이 파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속보] 돈나룸마, PSG 떠난다! 연봉 164억 이상 요구→거절→이적 공식 선언 "굿바이 파리"

인터풋볼 2025-08-13 09:25:2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지안루이지 돈나룸마가 파리 생제르맹(PSG)과 이별을 선언했다.

돈나룸마는 13일(이하 한국시간) 개인 SNS를 통해 "PSG 팬들에게 전한다. PSG에 온 첫 날부터 골문을 지키기 위해 모든 걸 쏟았다. 경기장 안팎에서 노력했다. 안타깝게도 PSG 일원으로서 더 이상 성공에 기여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나는 실망했고 낙담했다. 파르크 데 프랭스(PSG 홈 구장)에서 마지막 인사를 할 수 있기를 바라지만 그렇지 못하더라도 내게 전부였다는 건 변함이 없다. 보내준 으우언을 평생 간직하겠다. 고마웠다, 파리"라고 하며 이적을 공식화했다. 

돈나룸마는 AC밀란을 떠나 PSG로 왔다. 지안루이지 부폰을 이어 이탈리아 국가대표 골키퍼가 되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0 우승을 이끌어 유로 MVP가 됐던 돈나룸마는 자유계약(FA) 이적으로 PSG에 합류했는데 4년 동안 역사를 썼다. 케일러 나바스 등을 밀어내고 주전이 돼 PSG 골문을 지켰다. 

리그앙 올해의 골키퍼 2회, 올해의 팀 2회에 선정됐고 지난 시즌엔 트레블을 이끈 공로로 UEFA 챔피언스리그(UCL)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 PSG에 있는 4년 동안 수많은 트로피와 개인 수상에 성공한 돈나룸마는 내년 계약이 만료된다. 재계약을 추진했지만 합의에는 실패했다. 토트넘 홋스퍼와의 UEFA 슈퍼컵 명단에서 제외가 되면서 돈나룸마와 PSG 사이가 틀어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 와중에서 릴 골키퍼 루카스 슈발리에가 영입됐다. 슈발리에는 지난 시즌 리그앙 최우수 골키퍼로 선정됐고 야신 트로피 후보에도 오른 선수다. 슈퍼컵 명단 제외, 슈발리에 영입으로 돈나룸마 이적은 확정적이었고 'HERE WE GO' 기자로 유명한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돈나룸마와 PSG 관계는 끊어졌다. PSG는 슈발리에를 새 골키퍼로 낙점했다. 돈나룸마는 무조건 PSG를 떠날 것이다"고 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서 "돈나룸마는 세계 최고 골키퍼다. 인간적으로도 훌륭한 선수다. 하지만 최정상 무대에 있는 선수들의 삶은 이렇다. 난 이 어려운 결정에 100% 책임을 질 것이다. 우리 팀이 필요로 하는 골키퍼 프로필과 관련이 있었다"고 말한 바 있다.

프랑스 '레퀴프'는 "돈나룸마 이미 연봉 1,020만 유로(약 164억 원)로 팀 내 최고 연봉자 수준이지만 재계약 협의 과정에서 더 높은 연봉을 원했고 거부를 당하면서 사이가 틀어졌다"고 상황을 밝혔다. 그러면서 "돈나룸마는 맨체스터 시티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맨시티 경영진과 게약에 합의를 했다. 에데르송은 갈라타사라이로 갈 것이다"고 하며 돈나룸마 유력 차기 행선지도 공개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