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랑을 위하여' 최윤지, 눈물샘 자극 엔딩으로 시청자 울렸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첫, 사랑을 위하여' 최윤지, 눈물샘 자극 엔딩으로 시청자 울렸다

스타패션 2025-08-13 09:25:17 신고

3줄요약
/사진=최윤지
/사진=최윤지

 

tvN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배우 최윤지가 선보인 눈물 연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엄마에게 진심을 고백하는 장면은 깊은 여운을 남기며 드라마의 감정선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최윤지는 극 중 의대 자퇴 후 방황하는 청춘 이효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그녀는 청량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캐릭터의 다채로운 매력을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 3, 4회 방송에서는 김민규와의 풋풋한 로맨스, 염정아와의 가슴 찡한 모녀 관계를 그리며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였다.

극 중 효리는 보현의 일을 도우며 설렘을 느끼고, 태오 덕분에 서핑에 도전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한다. 하지만 그녀는 엄마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리고, 친구에게 자신의 병을 고백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최윤지는 이러한 효리의 복잡한 내면을 섬세하게 연기하며 캐릭터의 감정선을 깊이 있게 표현했다.

최윤지는 단순히 풋풋한 청춘의 모습뿐만 아니라, 사랑과 우정, 가족애 등 다양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녀의 연기는 드라마의 감동을 배가시키며, 앞으로 그녀가 보여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윤지의 청춘 에너지가 빛나는 '첫, 사랑을 위하여'는 매주 월, 화요일 밤 8시 50분 tvN에서 만날 수 있다.

#최윤지 #첫사랑을위하여 #이효리 #tvN드라마 #눈물연기 #청춘드라마 #성장드라마

Copyright ⓒ 스타패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