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올여름 시원한 ‘문화 피서지’로 큰 호응을 얻은 한성백제박물관과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이 남은 여름을 더욱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특별한 마무리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는 15일 광복절에는 두 박물관에서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우리 문화유산 그림그리기 행사’를 개최한다.
오전 9시부터 별도의 예약 없이 박물관을 방문해 키트를 받아 참가하면 된. 참여자 전원에게 서울시 캐릭터 ‘해치’ 배지를 증정하고, 그림을 제출한 어린이 가운데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해치 인형을 선물한다.
한성백제박물관이 주축이 되어 기획한 ‘송파구 박물관 나들이’는 오는 31일 종료된다.
관내 5개 문화기관·시설(한성백제박물관,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 소마미술관, 송파책박물관, 더 갤러리 호수)을 방문해 관람 후 퀴즈를 맞히면 스탬프를 받을 수 있는 과제(미션)형 프로그램으로, 스탬프를 받은 어린이에게는 수료증과 소정의 선물을 제공한다.
김지연 서울시 한성백제박물관장은 “알차게 준비한 한성백제박물관과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의 여름방학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며 “특히 오는 15일 광복절 행사는 아이들이 광복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느끼며 뜻깊은 여름을 마무리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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