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매각하려는 뮌헨, 발등에 불 떨어졌다! “우파메카노, 맨유에 역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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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매각하려는 뮌헨, 발등에 불 떨어졌다! “우파메카노, 맨유에 역제안”

인터풋볼 2025-08-13 00: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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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다요 우파메카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역제안했다는 소식이다.

바이에른 뮌헨 소식에 능한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맨유는 우파메카노를 우선 명단에 포함시켰다. 우파메카노의 에이전트는 맨유를 포함한 프리미어리그 클럽에 역제안했다”라고 전했다.

우파메카노는 뮌헨 소속 센터백이다. 2021-22시즌 라이프치히를 떠나 뮌헨에 합류했고 첫 시즌부터 두 번째 시즌까지 주전으로 활약했다. 2023-24시즌은 달랐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우파메카노의 도전적인 수비를 선호하지 않았고 마타이스 더 리흐트, 에릭 다이어를 주전으로 기용했다. 우파메카노는 팀을 떠날 가능성도 있었다.

투헬 감독이 떠나고 지휘봉을 잡은 빈센트 콤파니 감독이 오면서 우파메카노의 입지는 달라졌다. 지난 시즌 우파메카노는 시즌 초반부터 김민재와 주전으로 뛰었다. 우파메카노가 시즌 막바지 부상으로 인해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그래도 우파메카노의 활약이 뮌헨의 리그 우승에 큰 도움이 되었던 것은 맞다.

우파메카노는 다음 시즌도 주전이 확정이다. 뮌헨은 레버쿠젠에서 조나단 타를 영입해 다음 시즌 우파메카노와 함께 주전 센터백진을 맡길 예정이다. 이미 김민재는 매각 명단에 올라 여러 팀의 제안을 듣고 있다.

다만 우파메카노가 다른 팀에 자신을 역제안하는 등 뮌헨의 생각과는 다른 행보를 보이는 이유가 있다. 바로 재계약 합의가 쉽사리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우파메카노는 1년 뒤 뮌헨과 계약이 만료되는데 뮌헨은 우파메카노와 재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이번 여름 내내 협상을 이어왔다. 하지만 주급과 바이아웃 조항 여부를 두고 의견이 갈린다.

폴크 기자는 “뮌헨은 우파메카노와 재계약을 맺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나 지금까지 거의 진전된 것이 없다. 협상이 오랫동안 지연되고 있어 뮌헨은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 맨유의 관심으로 인해 뮌헨의 상황도 어려워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맨유가 우파메카노 영입에 많은 돈을 사용하지는 않을 듯하다. 우선 영입 포지션이 미드필더와 골키퍼다. 공격수 세 명을 영입한 뒤 현재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미드필더 카를로스 발레바와 파리 생제르맹(PSG)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를 눈여겨보고 있다. 센터백은 해리 매과이어, 레니 요로, 더 리흐트,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있고 좌우 스토퍼로 루크 쇼, 누사이르 마즈라위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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