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소식에 장 초반 엔비디아 주가는 180달러대도 이탈하는 등 약세로 반응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오전 10시32분 엔비디아 주가는 전일대비 0.51% 밀린 181.1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182달러선에서 상승 출발했던 주가는 사상 최고치 183.88달러를 목전에 두고 다시 하락으로 돌아선 상태다.
이날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중국 내 국유기업과 민간기업들에게 H20 사용을 자제할 것을 권고 했다. 특히 정부나 국가 안보와 관련된 업무에서는 H20을 쓰지 말것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지며 엔비디아의 중국시장 회복에 대한 우려가 부각된 상황이다.
이에 대해 엔비디아도 성명을 통해 “H20은 군사용도 정부 인프라용도 아니다”라며 “중국은 정부운영에 필요하ㄴ 칩을 자국산으로 충분히 공급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조치는 중국 관영매체들이 H20에 대한 보안문제를 꾸준히 제기하는 중에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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