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 하흐, 또 예전 팀에서 선수 데려온다! ‘맨유와 이별’ 린델로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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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하흐, 또 예전 팀에서 선수 데려온다! ‘맨유와 이별’ 린델로프 관심

인터풋볼 2025-08-12 22: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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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기브미 스포츠
사진 = 기브미 스포츠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빅토르 린델로프가 레버쿠젠과 연결됐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기자는 12일(한국시간) “린델로프는 레버쿠젠에서 논의되고 있는 선수다. 레버쿠젠은 린델로프의 경험과 리더십을 높이 평가한다. 자유계약선수(FA)여서 이적료도 들지 않고 에릭 텐 하흐 감독은 린델로프를 매우 잘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

린델로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오랜 시간 활약한 센터백이다. 2017-18시즌 벤피카를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당시 빌드업에 장점이 있었기에 기대감이 높았는데 첫 시즌은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린델로프는 2년 차에 완벽하게 프리미어리그 적응을 마쳤고 이후로 꾸준하게 주전으로 활약했다.

2022-23시즌 텐 하흐 감독이 부임한 이후에 린델로프는 로테이션 멤버로 활약했다. 라파엘 바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등의 백업으로 경기에 자주 나섰다. 지난 시즌에는 부상으로 인해 대부분의 경기에 결장했고 계약 기간이 만료되면서 맨유를 떠나게 됐다. 맨유 통산 기록은 284경기 4골 7도움이며 맨유에서 FA컵, 잉글랜드 풋볼리그컵 우승을 달성했다. 현재는 소속팀이 없는 상황이다.

레버쿠젠과 연결됐는데 그 이유는 텐 하흐 감독일 것이다. 텐 하흐 감독이 맨유를 이끌 때 린델로프를 가르쳤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린델로프는 이적료도 들지 않아 충분히 가능한 영입 대상이다. 조나단 타가 떠나면서 수비진에 리더가 없어졌고 경험이 많은 린델로프로 그 빈자리를 채우려는 듯하다.

텐 하흐 감독은 맨유에 있을 때부터 자신이 알고 있는 선수들을 주로 영입했다. 맨유 시절 아약스 출신인 마르티네스, 안토니, 안드레 오나나 등을 영입했는데 마르티네스를 제외하면 딱히 성공적이었던 영입은 없다는 평가다. 레버쿠젠으로 건너가서도 자신과 함께 했던 선수를 점찍었다. 텐 하흐 감독의 이적시장 개입에 많은 맨유 팬들이 분노했었는데 벤피카에서도 같은 일이 반복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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