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레반도프스키, 옛 비화 공개 "맨유 이적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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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레반도프스키, 옛 비화 공개 "맨유 이적 원했다"

모두서치 2025-08-12 20:51: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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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의 베테랑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6)가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입단을 원했다고 털어놓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영국 매체 'BBC'는 12일(한국 시간) "지난 2012년 도르트문트(독일)에서 엄청난 골을 기록 중이던 레반도프스키는 맨유행이 예상됐지만 끝내 실현되지 않았다"고 조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레반도프스키는 "당시 난 맨유로 이적하기로 결심하고 제안을 수락했다. 맨유에 합류하길 원했고,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을 만나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도르트문트는 매각할 수 없었다. 내가 잔류하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고, 1~2년 정도 기다릴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다만 내가 맨유행을 승낙한 건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폴란드 공격수 레반도프스키는 지난 2010년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뒤 본격적으로 이름을 날렸다.

특히 2011~2012시즌 레반도프스키는 리그 34경기 22골 10도움을 기록하며 도르트문트의 독일 분데스리가 2연패를 이끌었다.

당시 맨유를 지휘하고 있던 퍼거슨 전 감독은 레반도프스키를 유혹했고, 실제 영입 직전까지 갔으나 도르트문트의 반대로 무산됐다.

이후 레반도프스키는 바이에른 뮌헨(독일)에서 정상급 스트라이커로 전성기를 누렸다.

어느덧 30대 후반을 앞둔 레반도프스키는 현재 스페인 명문 바르셀로나에서 황혼기를 보내고 있다.

레반도프스키는 "도르트문트, 뮌헨, 바르셀로나를 거친 내 커리어에 매우 만족한다"며 "나는 여전히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위해 이곳에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바르셀로나와 레반도프스키는 오는 17일 마요르카와의 스페인 라리가 1라운드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2025~2026시즌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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