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80년 된 학교에 살아요" 폐교살이 선택한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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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80년 된 학교에 살아요" 폐교살이 선택한 진짜 이유

연합뉴스 2025-08-12 20:16: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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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하연 인턴기자 = 경상남도 함안의 한 폐교에서 두 아이와 함께 살아가는 부부가 있습니다.

도시에서 직장 생활을 하던 이들은 아이들과 캠핑하러 다니며 자연에서 보내는 시간을 사랑하게 됐고, 경남 곳곳의 폐교를 찾아다니다 지금의 공간을 발견했습니다.

직접 시공에 나선 부부는 잡초로 가득했던 폐교 건물을 아늑한 주거 공간으로 탈바꿈시켰고, 아이들은 층간소음 걱정 없이 마음껏 뛰놀 수 있게 됐습니다.

부부가 도시의 아파트에서 누릴 수 있는 안락함 대신 시골 폐교살이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기획·구성: 이하연 인턴기자

촬영: 홍준기

편집: 이하연

영상: 강주학교캠프 인스타그램

[영상] "80년 된 학교에 살아요" 폐교살이 선택한 진짜 이유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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