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청년최고위원 후보자 부울경 합동연설회…"당 힘들 때 앞장서 싸울 것"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국힘, 청년최고위원 후보자 부울경 합동연설회…"당 힘들 때 앞장서 싸울 것"

모두서치 2025-08-12 18:48:56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후보들은 12일 8·22 전당대회를 앞두고 대여투쟁과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한 우재준·손수조·최우성·박홍준 후보는 이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에서 당내 청년정치 발전 방향과 대여투쟁 방안 등을 발표했다.

첫 발언자로 나선 우재준 후보는 "지금 우리가 이렇게 혼란스러울 때 이재명 정부는 나라를 하나씩 망치고 있다. 소비쿠폰으로 재정을 망치고 있고, 노란봉투법으로 국가경제를 망치고 있고, 한미동맹 해체로 국가안보를 망치고 있고, 민주노총 언론장악으로 언론을 망치고 있고 사법부 장악으로 법치를 망치고 있다"고 말했다.

우 후보는 "저도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표를 행사했다. 그러나 탄핵에 참여한 사람도 배신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우리가 계엄이라는 잘못을 인정하고 국민들 앞에 겸손한 자세로 서야 비로소 국민들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고 다시 이재명 대통령에게 정권을 넘겨줄 수 있지 않다는 고민에 대해서도 충분히 이해한다"고 했다.

손수조 후보는 "이 당에 빚이 참 많다. 그 빚을 갚겠다. 우리 당이 이렇게 힘들 때 다시 한 번 앞장서서 싸워 이기겠다"고 강조했다.

손 후보는 "우리끼리 분열해서는 안 된다. 지자체에서 지방선거 승리를 이끌어야 된다"며 "부산의 딸 손수조가 이끌고 우리 부울경이 바꾸겠다"고 밝혔다.

최우성 후보는 "타인의 자유를 파괴하는 전한길이 자유의 적이라고 생각한다. 전한길은 '윤어게인'이 아니라 '김건희 어게인'이다"라며 "자유의 적 전한길에게 토론을 신청한다"고 제안했다.

최 후보는 "타인의 자유를 네가 파괴하는 것이라고, 계몽령은 타인의 자유를 파괴하는 것이고 윤어게인은 '건희 어게인'"이라며 "타인의 자유를 파괴하지 않을 때 내 자유가 존중받는 법"이라고 했다.

박홍준 후보는 "아스팔트에서 외면했던 그들이 당을 위해 싸운 당원동지들을 향해 '극우주의자, 내란 동조세력'으로 몰아내고 있다"며 "헌신한 당원들을 향해 극우세력으로 몰아가며 당을 분열시키고 일진 놀이하는 정치세력 때문에 당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정권을 함께 만든 대통령을 지키지 못하고 내부총질하며 하나되지 못했다"며 "이재명 정부는 광복절을 '정치면죄부 잔치'로 삼으며 자기 식구들을 챙기고 있는데, 우리 당은 고생한 부울경 당원들을 챙겨야 되지 않겠는가"라고 강조했다.
,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