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는 고령화 시대 액티브시니어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성인용 기저귀 PB 신상품 '하나로굿 더편한 언더웨어'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하나로굿 더편한 언더웨어는 중형(9입·5980원), 대형(8입·5980원) 2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뛰어난 가성비와 기능성이 특징이다.
또한 역류방지 고흡수층 구조로 청결성을 강화했으며 통기성 커버와 옆샘방지막을 통해 장시간 활동에도 쾌적함을 제공한다.
아울러 녹색인증 필름을 사용해 친환경성을 높이고 국내에서 생산해 품질 안정성까지 갖춘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박서홍 농업경제 대표이사는 "고령사회로 접어들며 성인용 기저귀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하나로굿 더편한 언더웨어는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위생용품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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