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에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을 찾아 개관을 축하했다.
해당 문화관은 지난 1880년부터 현재까지 약 140년 동안 한국 기독교 역사와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전시실과 다목적실, 열람실 등으로 구성됐다.
오 시장은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이 믿음과 헌신의 역사를 다음 세대에 전하고, 기독교의 사랑을 전파하는 서울 서북권 문화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한국교회와 함께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오 시장을 비롯해 김종혁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조성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김미경 은평구청장 등 교계 목회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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