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두는 올해 1분기 매출 192억원을 올린데 이어 2분기 23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 429억원은 작년 연간 총 매출 435억원의 약 99%에 해당하는 수치다.
2분기 실적 호조는 PCIe Gen5 시장 개화에 따른 Gen5컨트롤러 매출이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SSD모듈사업 또한 아시아 시장 내 신규 고객이 추가된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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