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아이, ‘Feel the Vibe’로 시원한 청량감 폭발

사진=‘Feel the Vibe’ MV 캡처

퀸즈아이(Queenz Eye)가 신스펑크 서머송 ‘Feel the Vibe’로 2025년 여름 가요계를 단숨에 접수하며 서머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퀸즈아이(원채, 아윤, 키리, 서빈, 진율, 서하)는 지난 7일 첫 미니앨범 ‘PRISM EP.01’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Feel the Vibe’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이번 곡은 통통 튀는 비트와 경쾌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신스펑크 장르로 발매 직후 올여름 필청(必聽) 청량송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6인조로 새롭게 뭉친 퀸즈아이는 ‘Feel the Vibe’ 뮤직비디오에서 휴양지를 연상시키는 풍경과 스포티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원한 매력을 터뜨렸다. 청량한 비주얼과 흥겨운 퍼포먼스는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또한 뮤직비디오 공개 직후 국내외 팬들은 “여름엔 이 곡이 답이다”, “바캉스 가는 기분”, “계속 재생하게 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첫 미니앨범 ‘PRISM EP.01’로 계절감을 제대로 살린 퀸즈아이는 앞으로도 음악방송과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