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익산시는 6개 시립도서관에서 풍성한 '도서관 꿈 놀이터'를 오는 30일부터 12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영등·부송·유천·금마·황등도서관에서 운영할 이 프로그램은 영어, 음악, 요리, 공예 등 9개 강좌로 구성되며 초등학교 1∼6학년생에게 즐겁고 유익한 문화 체험 기회를 주기 위해 운영된다.
이들 도서관은 6∼7세 어린이를 위한 놀이형 독서 활동 '책이랑 놀이랑'도 9월 2일부터 마련한다.
이외에도 모현도서관은 초등학생에게 독서·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주는 '꿈지락 아틀리에'를 다음 달 3일부터 10회 일정으로 운영하며 마동도서관은 초등학생의 자기 주도 학습능력을 키우는 '노스쿨데이'와 미취학 아동의 책 친화 활동 '북(Book)돋움'을 준비한다.
참가 신청은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lib.iksan.go.kr)에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책과 친숙해지면서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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