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김유진 기자 | LS증권은 오는 30일 리테일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주식과 부동산 투자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염승환 LS증권 리테일사업부 이사가 3분기 주식투자 전략을,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이 부동산 투자전략을 각각 강연한다. 강연 후에는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된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홀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사전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15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세부 내용은 LS증권 홈페이지와 투혼HTS, 투혼M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LS증권 관계자는 “새 정부 출범 등 투자환경 변화 속에서 국내 주식과 부동산 투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통해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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