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도아가 '세젤귀' 시장 상인으로 변신, 전라남도 무안 시장 접수에 나선다. 8월 17일 방송되는 34회에서는 도아가 직접 캔 감자를 들고 남사친 승유와 함께 좌충우돌 판매기를 펼칠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경상도아' 도아는 승유의 할머니가 계신 무안을 방문, 전라도 문화에 푹 빠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설탕 콩국수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며 '최고의 1분'을 장식하기도 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도아가 직접 수확한 감자와 수박을 들고 시장으로 향한다. 장사를 시작하기 전, 도아는 "우리 다 안 팔면 집에 오지 말자"라며 굳은 의지를 불태워 웃음을 자아낸다.
시장에 도착한 도아는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손님들을 맞이하며 "감자와 수박 사세요", "골라 골라"를 외친다. 적극적인 홍보 덕분에 첫 손님을 맞이했지만, 감자 한 개 가격이 2천 원이라는 말에 손님은 발길을 돌린다. 무안 감자 시세에 비해 높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도아는 가격을 고수한다.
계속되는 손님들의 외면에 도아와 승유는 시무룩해진다. 이내 도아는 승유 할머니가 싸주신 찐 감자를 설탕에 찍어 먹으며 아쉬운 마음을 달랜다.
그러던 중, 머리부터 발끝까지 수상한 차림의 할아버지가 등장해 감자를 몽땅 500원에 달라는 터무니없는 제안을 한다. 도아는 수상한 할아버지를 유심히 바라보며 "아빠 아니야?"라고 물어 긴장감을 더한다. 과연 이 수상한 손님의 정체는 무엇일까. 도아는 무사히 감자 판매를 마칠 수 있을까.
도아의 좌충우돌 감자 판매 도전기는 8월 17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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