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의왕시청소년재단(이사장 김성제 의왕시장)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전통예절관은 방학특강 ‘꾸러기 예절학당’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의왕시 관내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꾸러기 예절학당은 8~13세 초등학생들에게 전통문화와 예(禮)를 알리기 위해 여름방학 기간에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전통예절관에서 전통문화와 예절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한복을 입고 사자소학을 크게 소리 내어 읽으며 선조들의 지혜를 배우고 전통음식인 인절미를 직접 만들며 해당 음식의 유래를 알아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또 전통놀이 시간에는 평소 접해보지 못했던 궁중춤 ‘포구락(抛毬樂)’놀이에 직접 참여하면서 선조들의 여가문화를 체험했다.
특히 보호자와 함께한 마지막 시간에는 아이들이 배운 예절을 실천하며 감사의 절을 올리는 모습을 선보여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꾸러기 예절학당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전통예절을 알아볼 수 있었고 평소 자주 먹던 음식의 유래도 알게 됐다”며 “다음에 또 친구들과 함께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의왕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꾸러기 예절학당을 통해 참가자들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왕시 청소년들이 흥미롭게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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