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부소방서가 전자영 경기도의원과 함께 홀몸어르신 반찬 나눔으로 온기를 더했다.
12일 용인서부소방서에 따르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홀몸어르신 반찬 나눔 봉사’는 4월부터 매월 1~2회 정기 운영 중이며 따뜻한 식사를 전달하고 정서적 교감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0일 전 의원과 용인서부의용소방대연합회 대원 30여명은 용인서부소방서 구내식당에서 북엇국, 제육볶음, 열무김치 등을 정성껏 조리·포장한 뒤 홀몸어르신 25명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또 의용소방대 대원들은 화재 예방을 위한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도 병행하며 안전복지 실현에도 힘을 보탰다.
김중양 용인서부소방서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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