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를 대표하는 게임문화 축제인 ‘2025 안산 e-스포츠 서머 페스티벌’이 16일 안산상록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선수들은 리그 오브 레전드(LOL-지역 내 중·고생 부문)와 FC온라인(지역 내 대학생 부문)에서 최종 승자를 가린다.
12일 시에 따르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서머 페스티벌은 ‘모두의 e-스포츠, 안산 ON!’을 슬로건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했다.
전국 단위로 열리는 스타크래프트 경기와 게임 및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주제로 한 코스프레 퍼포먼스 경연대회도 열려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인기 모바일 게임인 ‘브롤스타즈’ 랜파티존도 마련돼 한 장소에 모여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고 브롤스타즈를 테마로 한 포토존에선 개성 있는 캐릭터들과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코스프레 체험존에선 초청 코스어와 함께하는 포토존이 운영되고 관람객이 직접 코스프레 의상을 착용할 수 있도록 탈의실과 휴게공간 등도 마련했다.
특히 현장에선 젠지 이스포츠 소속 브롤스타즈 프로 선수 보노, 쿠키, 모딩이 참여하는 이벤트 매치도 진행된다.
여기에 스타크래프트의 전설적 프로게이머 강민과 이윤열의 특별 이벤트 맞대결도 있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레트로 게임존과 국내 주요 e-스포츠 구단이 참여하는 e-스포츠 구단 부스인 게임 플리마켓존 등 풍성한 즐길거리도 준비된다.
모든 체험과 관람은 무료로 진행되고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행사장 방문이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e-스포츠 페스티벌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무더위를 잊고 시민들이 모여 즐거움과 추억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