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평생학습원은 고전 영화 상영 프로그램인 ‘상상명화’를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무료로 상영한다.
매월 엄선된 고전 명화를 통해 세대와 세대를 잇는 문화적 공감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1970~80년대 어릴 적 추억을 담은 영화, 삶과 청춘을 되돌아보게 하는 작품까지 다양한 시대 명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특히 월별로 주제를 달리해 다음 달 16~17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고전작 ‘로보트 태권브이’와 ‘마징가 Z’ 등이 상영된다. 그 시절 어린이들의 영웅이었던 두 로봇의 활약을 비교해 보며 ‘누가 더 강할까’를 상상하는 색다른 재미도 더해진다.
10월14~15일에는 ‘고고얄개’와 ‘고래사냥’, 11월11~12일에는 ‘기쁜 우리 젊은날’, ‘사랑과 영혼’ 등이 각각 상영된다.
군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상상명화는 추억 속 영화를 함께 감상하며 그 시절 감정과 기억을 떠올리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며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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