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세대 통합형 공공주택 순항…국토부 특화임대주택 공모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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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세대 통합형 공공주택 순항…국토부 특화임대주택 공모에 선정

경기일보 2025-08-12 12:57: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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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영북면 세대통합형 공공주택사업 조감도. 포천시 제공
포천시 영북면 세대통합형 공공주택사업 조감도. 포천시 제공

 

포천시가 민선 8기 역점 추진 중인 영북면 세대통합형 공공주택사업이 잰걸음을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올해 상반기 특화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확보해서다.

 

12일 시에 따르면 고령화와 청년 인구 감소, 군부대 관련 특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총사업비 146억1천300만원을 들여 영북면 운천리 일원에 52가구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하기로 했다. 사업 부지 2천100㎡에 지상 8층이다.

 

특히 이 시설은 세대별 맞춤형 복지 기능이 복합적으로 결합된 점이 특징이다. 2층에는 고령자를 위한 커뮤니티 케어와 휴게시설, 3층에는 청년 및 군무원을 위한 공동 작업 공간과 공유창고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령층과 청년층이 교류하며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세대통합형 주거공간을 구현할 계획이다.

 

시는 해당 사업을 영북면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주거·복지·문화 교류 기능을 통합한 지역밀착형 정주 모델로 육성할 방침이다.

 

고령층에게는 힐링 프로그램과 돌봄 서비스, 청년 및 군무원에게는 자기계발, 공동 작업, 취미 활동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을 준비 중이다.

 

이런 가운데 시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올해 상반기 특화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에는 국비 45억9천300만원이 포함됐다. 이 밖에 주택도시기금 48억2천800만원, 시비 29억9천200만원, 도시재생 연계 예산 22억원 등이다.

 

백영현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낙후된 주거지의 생활 편의 향상은 물론이고 청년층과 군부대 인구의 지역 정착, 중심 시가지의 활력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영북면의 정주 여건 개선과 세대통합형 공동체 조성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춘 주거복지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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